로얄알버트 브랜드가 좋아서 한창 구입했었지요.
특히 로얄알버트의 화사한 색감이 좋더라고요.
그중에서도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에브리데이 프렌드쉽 접시세트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러블리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서 매일 더 맛있게 먹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로얄알버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부터 시작할게요.
로얄알버트 브랜드란
로얄알버트는 150년 이상이 되었으며 주로 아름다운 꽃무늬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있었답니다.
영국의 시골 정원과 국화에서 영감을 받은 장미와 그 전형적인 영국의 우아함 그리고 로맨스를 나타내고 있지요.
로얄알버트의 인기는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본 차이나 티 세트, 찻잔과 접시, 야외 피크닉 레인지, 선물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이랍니다.
그중에서도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에브리데이 프렌드쉽 플레이트 세트.
얼마 전에 구입한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접시 보여드릴게요.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에브리데이 프렌드쉽 소개.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제품은 미란다 커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그려진 꽃과 나비가 정말 러블리하고 예쁜 것 같아요.
할머니가 로얄알버트 찻잔을 내오며 정원에서 함께 즐겼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 색감을 나타냈다고 하네요.
나비와 모란꽃, 그리고 파스텔 색이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표현했는데 정말 한가로운 오후에 정원에서 즐기는 듯한 느낌이 색에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접시 언박싱할게요.
로얄알버트 미란다커 에브리데이 프렌드쉽 플레이트 4개 세트.
Miranda Kerr Everyday Friendship Mixed Plates 20cm Set of 4
박스에 안전하게 배송되어 도착했습니다.
박스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쁘지요.
박스 자체도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좋답니다.
미란다 커의 소개와 미란다커의 로얄알버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애정이 들어 있는 글들이 적혀있답니다.
뒤편에도 역시 나비의 문양이 있지요.
나비는 미란다 커를 나타내는 문양이라고 하네요.
박스를 열어서 접시를 열어볼게요.
중간중간에 접시들이 깨지지 않도록 박스가 끼워져 있답니다.
접시는 4개가 들어있고요.
크기는 20cm입니다.
디저트 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답니다.
뒷면을 볼게요.
뒷면에 브랜드명이 정확하게 박혀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옆의 레이스와 같은 모양으로 볼록볼록 해서 너무 이쁘답니다.
러블리한 모양이 뿜 뿜 나는 것 같아요.
파스텔 톤의 색감이 너무 러블리 하지요.
노랑-파랑-하양-그린.
그리고 나비와 모란꽃의 조화가 심플한 듯 이쁘네요.
파스텔의 색감과 나비와 모란꽃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드네요.
날씨 좋은 날,
정원에서 맛있는 케이크랑 간식을 담아 커피 한잔과 함께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나비와 이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면 정말 행복하겠죠.
그럼 미란다 커가 되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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