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턴)베트남 국수 종류와 시드니 베트남 쌀국수 Madam Pho 베트남 음식은 정말 종류가 많고 그 이름도 다양한데요. 사실 주문하려면 너무 헷갈려서 그림만 보고 주문한 적이 많았었지요. 오랜만에 다녀온 베트남 쌀 국숫집 소개와 함께 베트남 음식명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종류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요. 여러 면에서 우려도 있지만 많은 나라에서 접종을 장려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호주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의료진과 요양원 노인분들과 종사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요즘 시드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가고 있네요. 코로나의 지역 감염자의 수가 0이거든요. 저도 거의 외식을 자제하며 외출 시엔 꼭 마스크를 끼고 다녔었는데 요즘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때가 많아지면서 외출도 조금 자유로워.. 2021. 3. 3. 멕시칸 음식 체인점 GUZMAN Y GOMEZ의 브리또와 나초 주말이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집밥 말고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멕시칸 음식~ GUZMAN Y GOMEZ. 이 곳은 호주 체인점인데 미국에도 가게를 오픈한 브랜드이지요. 호주에 매장이 총 128개 정도 있으며 NSW에도 매장이 여러 곳에 있답니다. 새로운 매장을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계속 오픈할 정도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계속 오픈할 예정이라 앞으로 매장의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코비드 팬데믹 영향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를 이용한 언택트 주문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매장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주문하러 갔을때도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하고 바로 받아가는 자동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럼 GUZMAN Y GOMEZ.. 2020. 12. 7. 오랜만에 즐기는 타이(태국) 누들과 호주 Coles 오랜만에 즐기는 (태국) 타이 누들과 호주 Coles 안녕하세요. JJ쭈야쌤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진 후, 외식을 자제하면서 거의 집에서만 요리해서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태국(타이) 누들이 너무 먹고 싶어서 다녀왔답니다. 이사 전에는 자주 먹었던 맛있는 태국(타이) 음식점이 집 근처에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요, 이사하면서 맛있는 곳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그리고 몇몇 레스토랑은 코비드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문을 닫은 곳도 있고요. 이 곳은 처음 가본 곳인데요, 찾아보다가 평가가 좋은 것을 믿고 갔었답니다. 주로 락사를 좋아해서 자주 시켜 먹었는데 이 날은 왠지 태국(타이) 누들이 먹고 싶었습니다. 사실 타이 누들은 맛없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처음 가는 음식점은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먼저 주문해서.. 2020. 11.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