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간단하지만 너무 쫄깃하고 맛있는 치즈스틱, 치즈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치즈스틱처럼 생겼지만 떡 같은 식감에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치즈떡, 치즈스틱이라고 함께 불러보았답니다.
사실은 초간단해서 포스팅을 망설이다가 쫄깃한 식감이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올려보네요.
출출할 때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스틱, 치즈떡.
마치 가래떡을 기름에 바삭 튀겨서 먹는 것 같은 식감.
겉면의 바삭함에 쫄깃쫄깃 씹는 맛까지.
여기에 치즈의 고소함~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으로 최고인 치즈스틱, 치즈떡이랍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먼저 라이스페이퍼 준비합니다.
따뜻한 물에 담가서 접시에 펴줍니다.
라이스페이퍼는 두장을 겹쳐주세요.
안에 치즈를 올려줍니다.
어떤 종류의 치즈라도 오케이~
네모 치즈 반장이면 딱 좋더라고요.
돌돌 말아주세요.
밑면부터 접고 옆면을 접은 후 돌돌~
프라이팬에 기름 넣고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한면이 잘 구워지면 뒤집어서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치즈떡, 치즈스틱 완성!
정말 간단하죠 ㅎ
보실까요~
마치 가래떡을 구운 듯한 비주얼~
바삭바삭한 겉면.
튀기듯이 구워서 바삭함이 가득.
반으로 잘라볼게요.
안의 치즈가 쏘옥~
한입에 쏙쏙~
부드러운 치즈가 사르르~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치즈스틱, 치즈떡.
간단해서 출출할 때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
강력 추천하는 치즈떡, 치즈스틱.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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