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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리뷰

리츠 크래커 솔티드 캐러멜 요즘 최애 간식

by jjaustory 2021. 2. 18.

리츠 크래커 솔티드 캐러멜 요즘 최애 간식

요즘 즐겨 먹는 최애 간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리츠 크래커 솔티드 캐러멜 RITZ CRACKER SALTED CARAMEL.

크래커의 대명사 리츠.

 

 

Since 1935년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는 과자랍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그 맛도 역시라는 느낌이 날 정도로 맛있죠.

오리지널 크래커의 포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과자이기에 각각의 과자가 어떤 맛일까 굉장히 궁금하지요.

 

요즘 커피랑 리츠 크래커를 먹을 때 정말 행복해지는데요.

하나둘 먹다 보면 끝이 없이 들어가는 것.

이것이 정말 고민이 되는 과자랍니다.

 

리츠 크래커는 오븐에서 구운 크래커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게 잘 구워졌지요.

 

 

그리고 여러 가지 맛이 있는데요.

오리지널 맛이 있습니다.

원래 가격이 비싸지 않음에도 현재 50% 세일 중이랍니다.

$1.50의 오리지널 가격에서 $0.75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집어왔지요.

 

바닐라 맛도 있고요.

우리에게 익숙한 맛이지요.

 

그리고 쵸코맛도 있고요.

초코는 크래커랑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아이들도 초코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맛이죠.

달달 구리 달콤 바삭한 리츠 초콜릿 비스킷.

 

 

물론 요것도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솔티드 캐러멜 맛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맛은 단짠이죠.

사실 짠맛은 조금 있지만 단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간식으로 계속 먹게 되는 리츠 크래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먹기도 정말 좋죠.

입안에 쏙쏙.

 

한 봉지에는 13개의 크래커 샌드위치가 들어있습니다.

 

 

중량은 118g이며 27g당(약 3개) 열량은 588kj.

kcal로 환산하면 140kcal입니다.

 

 

사실 맛있어서 애써 열량은 보지도 않고 먹었는데...

포스팅하려고 보았네요.

 

그렇다고 멈출 수 있을까요...?

 

리츠 크래커는 샌드위치처럼 안에 각기 다른 맛의 크림을 바른 후, 두 개의 크래커로 붙여놓아서 더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달콤 고소, 약간 짭조름한 리츠 크래커 솔티드 캐러멜 맛.

바삭함과 함께 각 맛이 잘 어울려져서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계속 먹게 되는 맛.

 

 

크래커를 나눠서 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어볼게요.

 

 

상상되시나요?

시원 달콤 바삭한 크래커 샌드위치가 되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한 리츠.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멈출 수 없는 이 맛.

 

손이 가요. 손이 가~

지금도 커피랑 함께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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